오늘도 인류는 자구별을 타고 인류를 싣고 우주선을 타고 항해하고 있습니다,,,

 

태양은 정지하고 있지 않고 우리은하계 중심을 기반으로 오늘도 공전하고 있습니다,,,

초속 230km 정도로 뻗어나가며 공존하고 있는데 한번 공전하는데 22500만년이나 걸립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인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역시 공전하고 있는데 초속 30km로 태양을 한번 돌아오는데 365.25(1) 정도 소요되고있습니다,

이는 각별들의 질량크기에서 나오는 중력의 힘때문이며 그로인한 사정권 안에서의 스스로 빛을 내는 거대항성이 여러 행성을 포획하고 있다 할것입니다,

달은 지구의 주위를 원운동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밖으로 뛰쳐나가려는 '원심력'이 작용합니다. 이 원심력을 상쇄시켜주는 구심력은 지구가 달을잡아 당기는 중력(만유인력)에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끈을 연결한 것과 같은 상호작용의 현상이라 할것입니다.

달은 지구의 중력에 포박당해 스스로 자전하는 힘은 없고 지구를 공전함으로 지구에서 달의 반대쪽 뒷면을 볼수없었으나, 최근 중국 무인우주선이 인류가 볼수없던 달의 반대편에 착륙하여 조사연구중에 있습니다, 달은 지구에 조수 간만의차를 조성해주며 갯벌을 만들어주고 민물 썰물등으로 지구의 생태계를 정화사켜주고, 또한 23.,5도의 균형을 유지해주며 밤길을 밝혀주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달입니다,,

 

자구는 공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서에서 동으로 자전하며 1초에 465m로 돌고있는데 이는 동쪽에서 해가뜨고 서쪽으로 해가지는 현상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의 자전축이 23.5도로서 북극과 남극을 연결해보면 기울어저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지구별은 자전축이 기울어저 자전하면서 동시에 공전하며 돌고 있다보니 여름에는 태양이 지구보다 높게 떠있게되어 덮고 겨울에는 태양이 지구보다 낮게 떠있게 되어 추운 날씨를 갖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인류가 이주를 희망하고 있는 화성은 25, 토성은 26,7도로 자전축이 기울어저 있어 지구별처럼 4계절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별입니다,,

 

지구가 스스로 자전하는 첫번째이유는 지구탄생시 성운과 별들이 회오리치면서 뭉처질 때 팽이처럼 돌수있도록 회전력을 주는 충격으로 오늘날까지 자전하고 있다는 이론을 제시하고 있고 또한, 지구내부의 뜨거운 내핵과 외핵이 작용 반작용으로 거꾸로 돌고 있어 지구별 자전의 추진력을 도모하고 있다는 학설을 제기하는 천문(지질)학자도 있습니다,

 

태양계 안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있는 별은 오직 지구별 뿐입니다,,

 

지구는 기적적으로 골디락스 존 안에 있습니다,

항성으로부터 적당한 거리에 있어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생명 서식 가능 구역'을 뜻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핵융합으로 빛을 내는 항성인 (태양처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물이 존재하며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고있는 행성이 바로 지구별같은 경이적인 생명체 행성일라 할것입니다,

이 대우주안에 암석으로 된 지구형 행성 중에서도 지구보다 질량이 보통 2~10배 정도의 별을 일컫는 말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행성을 말합니다,

 

이행성은 중력이 균형적으로 강하고 대기가 안정적이며, 화산 폭발 등의 자채 지각운동이 활발함으로서 화학 원소기호 등장여건이되어 생명체가 발현하고 탄생하기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할것입니다.

호주국립대학(ANU)의 천문학자들은 우리의 은하에서만 약 1천억 개의 별을 갖고 있는데, 한 별당 평균 2개의 지구별같은 별이 존재하고 있다고 보면 어떤 생명체등 그 존재가 가능한 별은 무려 2천억 개나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천문학자들은 한 항성당 평균 3개의 행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케플러 우주망원경의 데이터분석에서 나타나고있는 복수 행성계에 주목했다. 여기서 확인되고 추적된 228개의 행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한 항성당 평균 2개의 행성이 생명 서식 가능 구역에 위치한다는 결론을 발표한 것입니다.

 

언젠가는 외계 생명체를 미래의 인류는 만날것이고 그것은 우리의 숙명적인 운명이 될것입니다, 그때를 위해 인류 모두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 공존번영할 수 있어야하며 우리를 지킬 수 있고 외계생명체를 너그럽고 사랑스럽게 포용할 수 있는 문명발전이 되길을 진심으로 간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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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위의 인류 생명체의 지구별!

 

천문학을 인류에게 가장 쉽게 설명한 불멸의 천문학자 !

칼 에드워드 세이건은 1934119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시카고 대학을 다녔고 그곳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6026세에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을 전공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사후 과정을 마친 후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가르쳤으나. 1968년 하바드가 칼 세이건의 종신교수 자격 부여를 거부하는 아픔이 있었으나 그는 그를 인정한 뉴욕의 코넬 대학에서 행성연구소 소장과 전파물리학 및 우주연구센터 부소장으로 일하며 연구했습니다,.

희귀한 골수이형성증이라는 안타까운 진단을 받은 칼 세이건은 일생 동안 3번의 골수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질병 합병증으로 인해 그는 폐렴에 걸려 1996122062세의 나이로 그가 그처럼 평생을 사랑했던 우주로 떠나면서 그가 남긴 말씀을 반추해 봅니다.

 

죽음 앞에서도 저의 신념엔 변화가 없습니다. 저는 이제 완전히 소멸합니다. 저의 육체와 저의 영혼 모두 태어나기 전의 무 그자체로 돌아갑니다. 묘비에서 저를 추모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어디에도 없을것입니다. 혹시, 제가 문득 기억나실 때 밤하늘의 아름다운 우주를 바라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대우주속에 작은 푸른 행성 자구눈 창백한 푸른 점처럼 보입니다. 이 작은 점 위에서 모든 인류의 역사와 경험이 벌어졌고 벌어질 것입니다.”

 

우리모두는 별들로부터 만들어진 생명체입니다,.” (We are made of starstuff.)

 

지구는 우리 모두에게 공동으로 승선하고있는 작은 우주선입니다.”

(The Earth is a very small stage in a vast cosmic arena.)

 

"코스모스는 과거에 있었고, 현재에 있으며, 미래에 있을 인류의 그 모든 것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코스모스의 일부입니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닙니다."

 

"이 우주에서 우리와 공유하는 다른 존재가 있다는 발견의 중요성은 정말 경이로울 것입니다. 이는 인류 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나 자신은 알려지지 않은 우주의 많은 것들과 동시에 알아낸 많은 것을 포함하는 우주를 매우 좋아한다. 우주의 모든 것들을 알수있다는 교조주의적인 우주는 일부 신심이 약한 신학자들의 천국만큼 지루하고 정적일 것이다. 교조적 관점의 우주는 생각하는 존재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우리에게 이상적인 우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매우 유사한 우주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숭고한 뜻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과학자들에게서 우주에대한 경이로움과 회의주의의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한다. 이는 수학, 물리학 등 일부 분야에서 위대한 발견이 거의 전적으로 통찰력있는 미래를 보는 젊은이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때때로 과학자들은 비낭만적이며, 알아내려는 그들의 과학적 열정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신비감을 빼앗아간다는 불평을 듣는다. 그러나 세상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감동적인 일이 아닌가? 중략,, 이러한 새로운 과학지식이 인류가 아름다운 일몰의 낭만을 느끼는 데 무슨 해가 되겠는가?

 

"우리의 우주탐험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태양계와 성간 물질 사이의 경계를 찾은 다음,, 별들 사이의 어둠 속을 찾아 우주의 새로운 발견을 위해 영원히 항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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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속에서의 인류의 시공간적인 삶은 너무나 경이적이고 기적적인 축복이다,,,

대우주를 인식하고 존재하며 또한 이를 분석해보고 연구하는 인류는 빛나는 지적 생명체이면서 대우주의 분신이며 절대자의 분신임을 잘알수 있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인간을 한마디로 天上天下唯我獨尊으로 적시하고 있음은 이를 반증한다할 것이다,

우주도 무에서 출발했고 인간도 우주의 분신으로 왔다가 칼세이건 말씀처럼 흔적도 없이 무로 돌아간다,

지구별이라는 우주선을 탄 인류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기는 커녕 죽고죽이는 살육의 전쟁을 아직도 계속하고 있다,,, 그래서 인류와 인간의 삶은 고통의 바다이다,,,

이는 인간의, 인류 각집단의 이기심과 탐욕의 충돌이기 때문이다,,,

분노와 보복의 악순환이 끝없이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수많은 억울하고 분통스런 각종사고사의 죽음뒤에는 복합적인(무능, 책임회피, 방관, 에 따른 사고예시나 과거 사고에대한 무대책, 시스템 컨트롤타워 미비, 관련 정책대비 미강구, 법적규정 뒷처짐, 반복사고에대한 기술개발 지연, 천민자본주의적인 무차별 이익추구행태)등 수없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할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세월호침몰참사사고, 이태원압사참사사고, 무안제주항공참사사고)등으로 졸지에 그 희생된 가족분들 뿐만 아니라 전국민 모두가 트라우마를 함께 겪고 있는 대참사라 할것이다,,

그들의 영정앞에 무릎꿇고 다시한번 깊고깊은 가슴저리는 슬픔의 애도를 표하지 않을수 없다 할 것이다..

인류 한분한분이 대우주의 분신이자 고귀한 생명체인데 대형 참사에 너무나 많은 국민들이 세계 각처에서 대책없이 계속해서 희생되고 있음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 희생되는 사람들이 곧 내가 될수있음을 직시하고 함께 진정성을 가지고 겸손하고 꼼꼼한 한 마음으로 실질적이며 현실적인 가능한 내용으로 대비하고 준비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 될 것이다,,,

 

 

한번뿐인 인류모두의 놀라운 기적의 인생을 가치와 보람으로 살다 돌아갈수 있도록 지구별의 정치 경제적인 구조적 시스템을,, 외계생명체 만남을 준비한다는 차원에서 공존번영을 위해 획기적으로 혁신적으로 완전하고 완벽하게 통합하고 바궈야할 우주적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할 것이다,,,

 

칼럼리스트 김부국대표...

Posted by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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