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한국 청소년들의 공통문제 및 인류공존의 번영문제

 

실리콘밸리 중심도시 팰로앨토는 미국내에서 가장 잘사는 부촌이다, 이지역은 미국내에서 명문학군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부모들이 대부분 고액연봉을 받는 교수, 엔지니어, 기업가들이다, 이곳 고교 청소년들이 최근 6명이나 열차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자 기차건널목 4곳에 감시카메라 7대를 설치하고(연간30만달러 유지보수 관리비용) “기차가 다니고있으니 절대 함부로 건너지말라는 경고문을 붙여놓고 지방정부에서 자살을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실정이다..

심각한 상황을 전달받은 미국 중앙의 연방정부는 CDC(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 역학조사를 지시한결과 이지역의 10-24세 자살률은 10만명당 14.1명으로 타도시보다 매우 높았으며 약물남용, 정신질환, 음주등 개인적인 우울증, 정신분열증에 기인한다고 조사결과가 보고되었다,

 

이지역 고교 졸업생의 82%(미국 전체평균은 67%)가 대학에 진학하고있으며 20% 가까이가 아이비리그등의 명문주립대학으로 간다는 것이다, 이곳에도 한국과같이 1천만원 이상을 받는 입시코디인 대입컨설던트가 명문대학 진학을 컨설팅하면서 쪽집게 사교육 및 방과후활동을 통한 스펙만들기 추진, 입학원서의 자기소개서까지 코치한다, 미국의 일반학교에도 카운슬러가 명목상 있다고 하지만 1명이 170명의 학생을 상대하기는 벅찰뿐이다,

팰로알토시의 통합교육구 당국도 학생들의 연이은 자살행렬이 엄청난 과제부담등 입시스트레스에 원인이 있음을 간파하고 이를 정책화하여 대폭 축소했으나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욕심과 책임으로 이런 상황이 줄어들지 않았다는것이다, 학생들이 발행한 자체신문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향정신성의약품을 구매하고 남용하여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장애를 가지고있으며 이는 뒤떨어지고있는 학력 성장에대한 초조감과 불안감 그리고 패배감에서 나오는 도피적인 행동임을 스스로 적시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정책당국에서도 이를 간파하고 학교마다 전문상담사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학기당 총12회를 08시부터 오후4시까지 학생이 편안시간에 와서 정서적인 상담도움을 받을수있도록 하여 자살을 예방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수재들만 간다는 한국의 KAIST 대학생들이 2010-11년에 자살행렬이 이어저 사회적으로 큰문제로 대두되었다, 이는 각고교에서 최상위권의 학생들이 입학했으나 수재들이 모여 부담스런 과제등을 놓고 학력경쟁을 하면서 부모님에게 제시못하는 성적평가표 순위와 그에따른(원칙적으로는 장학제도채택으로 수업료가 없지만 학력기준 미달자에대해 수업료를 부과하는제도를 만들어 대학당국이 정책시행전개)에 따른 부모님에게 수업료요청등 엄청난 부담감과 패배감등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자살 참사가 계속이어진 것이다. 이때 대학에서 일방적인 학력미달자 등록금 납부고지 정책제도의 융통성있는 시행과 학생들을 위한 정서적 안정 상담프로그램등을 다각적으로 적극활용하여 전개했다면 많은 수재들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

자유분방함을 자랑하는 미국에서도 입시스트레스 자살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있지만 자녀교육을 위해 어릴때부터 몰빵을 하는 한국부모님들의 사교육열풍과 입시위주의 교육은 이미 도를 지나처 사회적적폐로서 심각한 휴유증이 대두되고 있음을 모르는이는 없을 것이다, 한국의 청소년들의 행복도가 전세계 최하위권으로 조사되고 있음은 이를 반증하는 일이라할 것이다, 전국민의 뜻을모아 이제는 획기적이고 전반적인 사회혁신을 해야할 시점이다, 이로인해 모두가 다양하게 교육환경에서 적응하며 각기 개성을 가지고 국가사회 및 인류를 위해 공헌하며 행복하게 사는 교육방법론의 대전환을 만들어 내야할 것이다,

세계 최고의 자살율 (2003년이래 OECD 34개국중 자살사망율 부동의 1위를 고수중, 2012년통계 10만명당 29.1-201625.8명 다소감소추세)을 자랑하는(?) 한국사회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이제 행복한 사회를 위해 한국의 전반적이고 부정적인 사회문화적 적폐관행을 분석하여 이를 확실하게 바로잡아야 할때가 아닐 수 없다할것이다..

자살율이 최근 한국과 1위를 다투는 리트아니아(2015년통계 10만명당 29)으로 보도 되었는데 덴마크와 비슷한 위도상의 동북유럽쪽국가이다, 이나라 특징은 발트해의 영향으로 365일 대부분 햇볕이 없는 흐린날씨 라는 것이다, 과거 북유럽의 잘사는 국민들의 자살율이 최고로 높은적이 있다, 잘사는 선진복지국가 국민들이 자살율 1위였다라니...

관련의학자들은 학회에서 구름이낀 으스스한 흐린날씨가 인간의 마음을 교란하여 자살로 이르게한다는 지적을 한 바 있다, 그러면 한국사회는 맑고 청정한 날이 많은데 왜 자살율이 많은가? 한국인들은 세계 최강의 노동강도를 보여주는 국민으로 잘알려저있다, 새벽에 출근하여 저녁 늦게까지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사무실이나 공장내부안에서만 일하기 때문에 햇볕을 볼일이 없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밖을 나가기도 더욱 어려워졌다,

유럽에가면 잔디밭 공원과 광장에는 수많은 국민들이 나와 평일에도 햇볕을 즐기고있음을 볼 수 있다. 하늘이 내려준 밝은 빛을 자주 쬐는 것이 자살예방에 특효약이 될수있으니 외로운 늑대가되어 사회를 저주하며 방안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나와 햇볕을 쬐고 세상에 소통해야만 밝고 오래살수있음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OECD 선진국가중 한국은 세계 최저의 출산율에다 세계최고의 자살율이라니 이런 사실을 알고있는 한국의 정치 사회지도자들은 진정한 해결을 위해 정말 무엇을 하고있는지..또한 그동안 부처별 나눠먹기식 정책으로 보도되는 결과를 보고나면 그저 혀를 찰뿐이다,,,

연간 자살로 인해 발생하는 국가사회적 누수비용이 연간 2조원이나 된다고하면 이누수비용 1/2이라도 효과있게 투자하여 자살1등국가의 오명을 반드시 씻어 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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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정치권의 대권쟁취에서 전개되는 전부아니면 전무인 싹쓸이 정치구조와 그로인한 원한으로 전임패거리 정치집단에 대한 정치보복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잘라내야할 것이다, 오직 대권쟁취를 위해 정치꾼이라는 폴리페서 정치 공학자들이 모여 세계사에 이미 쓸모없어진 극좌 극우의 이념 조작 공작정치등 선동 및 포퓰리즘 전개와 한국 근세정치사에서 좌파 및 우파에 희생된 국민적 분노심을 이용하는 그들만이 패거리 모임정치의 국민적인 소모적 패권정치는 이제 정말 그만둬야할 것이다, 국민들도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국가사회적으로 산재한 제반문제를 풀어낼 정책선거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정치가 국민을위해 문제해결 최전선에서 나서야하는데 한국국민들은 오히려 정치를 걱정해야하는 역설적인 환경은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킬수 있음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성급함과 조급함에서 오는 빨리빨리 문화의 대명사로서 한국인의 DNA는 세계에서 가장빠른 초고속 이동통신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계기를 갖게한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그렇지만

세계가 인정한 빠른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우는 압축성장은 개인,가족의 행복을 앗아가버렸고 빠른 도약을위한 선성장 후분배라는 정책을 믿고 적은 봉급으로 허리띠를 졸라메고 일한결과는 이기적이며 천민적인 정글식 독점 자본주의 기업과 국제적으로는 신자유주의라는 다국적기업의 독식으로 소득격차, 양극화만 계속 벌어지고 말았다, 작금의 보도를 보면 우체부 집배원들의 빠른 배송과 과다배송은 업무과로로인한 과로사와 자살의 행렬 (2019년기준 5년간 총52명사망)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관련 인력애 대한 추가적인 정부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아직도 정확한 대책이 없는 상태이다, 이러한 억울한 계속적인 죽음을 방치한다면 이는 국가가 죽음을 방조 하는것임으로 이를 직시하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적극나서야할 것이다.

정치후진국일수록 힘있는 자들의 목소리는 크고 화려하지만 자신들의 이권챙기기에만 바쁘지만 대다수 힘없는 소시민이자 근로자들은 오늘도 그 책임을 다하기위해 노력하다가 자기 목숨을 소리없이 바치는 안타까운 일이 전개되고 있음은 더 이상은 없어저야할일이다.

 

빨리빨리 산업발전을 도모하다보니 긴호흡이 필요한 기초과학 원천기술은 외국에 의존하다보니 원천 로얄티를 지급해야하는 기초기술과 기술소재부품은 국제분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사오고 수입해야하는 구조이다보니 작금 일본이 한국에 반도체 완성품에 들어가는 필수소재부품에 대해 무역제제를 가해 한국경제의 목줄을 움켜쥐고있는 실정이다, 강제노역 민간인 배상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지급결정 판결과 강제노역 일본기업에대한 한국내 자산동결을 앞둔 시점에서 일본정부의 직접적인 경제적 보복을 선포하였다, 이는 선굵은 스트롱맨으로서 신군국주의자이자 국수주의자이며 극보수 민족주의자인 아베총리가 직접진두지휘하고 있음을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아베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브스케 전총리는 2차대전 A급전범이었지만 사면받아 자민당을 창당하여 총리가 되었고 1894년 동학란을 진압한다고 경복궁에 침입하여 고종을 겁박한 일본 혼성여단 오시마 요시마사 소장이 아베총리의 고조부였다는 것이 밝혀졌고 그는 그후 만주지역을 관할하며 안중근의사 순국당시 관동총독이었다는 것이다.아버지인 아베신따로외상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지역구를 물려받아 당선된 아베의원의 당시 첫일성은 일본헌법을 개정하기위해 의원이 되었으며 가급적 빨리 미국에의해 만들어진 일방적인 헌법에서 일본은 자주헌법(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나가야함을 당당히 밝힌 장본인으로서 총리가되어 중국과 특히 한국을 자극하며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할 것이다.

1985년 일본반도체 기업의 덤핑으로 미일 반도체분쟁이 전개되었는데 이로인해 인텔, AMD등이 반도체D램에서 문을 닫게되었고 모토롤라, 인스트루먼츠가 대량해고와 감산으로 파산위기에 이르게된 것이다, 당시 레이건행정부는 301조 국제통상법을 들이대며 국가보조금을 지원하는 기업이 생산하여 수출하는 것은 자유무역, 공정무역이 아니며 우리기술을 훔처 우리기업을 망하게 하는 것을 결코 두고볼수 없다고 하며 강한 압박을 통해 859월에 저평가된 엔화환율을 올리고 미일반도체 협정을 체결한 것이다, 이로인해 반도체 세계시장을 제패한 일본의 NEC, 도시바, 히타치가 93년도에는 미국 반도체기업인 인텔, 모토롤라등으로 옮겨가게 된 것이다, 여기서 미국의 파워를 읽을 수 있고 협상의 중요성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은 그동안 국가의 강한 추동력으로 IT산업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올려놓았고 디지털 전자산업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일본을 능가하고 추월하는 발군의 실력을 유감없이 치고 나온 것이다. 이러한 한국의 약진을 일본의 자존심으로는 도저히 지켜볼수가 없는 일은 당연한일이라 할 것이다, 이참에 반도체 소재산업에있어 기초 기반기술을 선점하고 있는 일본으로서는 한국이 그소재기술을 개발하고 일본을 완벽하게 추월하기전에 한국의 수입을 막아 한국경제의 숨통을 조이겠다는 것이 일본정부의 신정한론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의 기반인 한국의 반도체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일본과 중국은 보고만 있을리는 없을것이고 일본은 차제에 한국경제 급소를 치겠다는것인데 한국의 기업이 세계 전지역에 반도체를 공급하고있는 있는데 세계 반도체 관련산업의 아우성을 듣고(반도체 공급사슬을 보면 일본이 소재부품을 차단하면 중간재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산업이 중지되고 이를 활용하여 첨단기술제품을 생산하는 아마존,구글,애플뿐 아니라 중국의 IT기업까지 연쇄적으로 생산라인을 멈춰야하는 구조임으로) 일본이 얼마나 버틸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세계 정치경제패권을 두고 무역전쟁을 벌이고있는 미국과 중국은 물론 그 기저에 반도체산업의 무한경쟁이 깔려있는 한일 무역전쟁을 볼 때 기술패권 우위 전략은 이제 국가별 중대사안이 되고있음을 확인하지 아닐수없게 되었다,

일본의 전체 노벨상은 25개를 수상하였고 특히 기초과학분야를 많이 수상했는데 한국은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단1개임을 보면 얼마나 기초과학이 뒤떨어저 있음을 알수있는일이다,

빨리빨리는 기초를 , 양심을 , 안전을, 상식을, 나눔을, 생각할수있는 물리적이며 시간적 여지가 전혀 없게한다는것을 처절하고 기막혔던 세월호사건을 통해 뼈저리게 온국민이 가슴깊히 인식 하였다, 빨리빨리와 대충대충 그리고 누이좋고 매부좋은 관행은 기초를 다져나아가면서 정확하고 확실해야만하는 4차산업 혁명의 문명시대와는 전혀 맞지 않는 한국의 컨셉문화이다,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대두는 국제분업 무역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의 화웨이 5G 통신네트웍 장비 원천기술에서 나오는 세계의 모든 정보들이 자동 백업되어 중국화웨이 기업과 중국정부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간파한 미국은 이를 도저히 묵과할수 없음으로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통해 가술유출 예방등 그 싹을 도려낸다는 강력한 집념을 불태우고있는 실상이다,

미국은 한국정부에 화웨이장비를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하고있고 중국은 가장 경쟁력있는 화웨이장비를 한국이 안쓸이유가 없다고 윽박질르고 있음이 작금의 상황이다.

이런상황에서는 한국정부가 피곤하고 한국기업이 피곤하고 한국민이 피곤할 수밖에 없다..

 

무차별식 국가간 국민간 정글식 경쟁과 투쟁은 아무 의미가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노무현대통령의 죽음도 결국 한국정치구조하에서 유발된 안타까운 사건이라할 것이다.

어려운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참정치인 노회찬의원이 기득권정치인에게만 유리한 정치자금법위반을 견디지 못해 죽음으로 스스로를 단죄하고 말았다, 낙선하고 방송에 나와 국민의 편에서 정곡을 찔러대며 시원스런 정치평론을 구가하였던 정두언 전의원도 이명박정권 창출의 1등공신 인데도 불구하고 직언을 하다 이명박정권하에서 (저축은행비리사건)으로 구속되어 1년징역을 살면서 (결국 대법원에서 무죄판결되었지만) 그때얻은 외로움과 고독감의 우울증에서 결국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안타까운 보도가 있었다, 그는 자살자를 예방하는 상담사자격증까지 죽기 얼마전에 취득했다는 것은 더욱 아쉬움이 더한다, 이 모든 죽음들이 헛되지 않도록 이제는 상호 서로를 돕고사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야한다, 정상적인 공정한 경쟁도 아닌 기득권을 이용하여 약자를 겁박해서 독식하고 독주하는 국제적인 냉혹한 파워게임은 분명한 현실이지만 이를 지혜와 슬기로운 의지로 극복해야할 것이다,

국가로서 존재하는 할 수 있는 길은 마음을 비워내고 국가문제의 본질을 찾아내고 개선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여 넘볼 수 없는 강한 존재감을 부양해야만 할것이다

또한 약한자에 대해 갑질하는 세상도 그 관행적 적폐도 다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척결되어야할 것이다. 전인류가 갈등과 전쟁없이 함께 공존번영하며 사랑하고 나누며 사는 행복한 무릉도원으로 지구촌을 만드는데 대한민국 국민이 앞장서자!

억겁의 우주시간에서 보면 지구라는 녹색행성에서 인간은 100년도 못살고가는 번개같은 삶을 살다갈뿐이다, 인류최초로 달탐사에 나선 암스트롱은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78차례나 출격한 암스트롱은 어느날 전투기를 몰고 출격나가 막사에서 체조하는 북한병사들을 보고 폭격하지 않고 그냥돌아왔다고한다=그만큼 인간의 본성은 따뜻한 인간애를 지니고있음을 알수있다) 그와함께 콜린스는 함께 인류최초로 달에 내려섰고 탐사선의 조종사 올드린은 달을 돌면서 지구행성을 바라 보고 지구는 너무나 아름다운 하나의 별이며 문명을 창조한 인류는 하나라고 강연한 바 있다, 언젠가는 지구라는 녹색별은 하나의 지구국가로 통합되어 하나의 국가로 크게 번영할 것이 분명하다할것이다.

 

칼럼리스트 김병민

Posted by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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