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가져올 새로운 세상에 대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 사태는 그동안 세계자본주의를 선도하였던 신자유주의 지구촌 경제버전이 거대한 실패로 돌아섰다고 애리조나대학 노엄 촘스키 교수가 그 진행과정을 보고 단언한것이다, 이는 분업화된 거대한 무역 산업구조로 번영을 누리던 지구촌의 각국가가 코로나 역병으로 문을 닫아걸고 권위적이며 관료적인 국민통제 국가시스템이 발호될수있음을 경고하고 있는것이다..
현대의 인류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연결 디지털 시스템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사회로서 모든 상황이 상호 연결되어 서로 의존하고있는 복잡계 시스템으로 구축되어있음은 주지의 사실이 되고있다, 인간과 사회와 자연이 하나의 흐름으로 묶여있기에 베이징 나비의 작은 날개짖이 워싱턴의 앞마당 에서는 폭풍이되어 밀려 들어온다는 나비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전체는 보는 방법의-저자 존밀러의 글에서),
금번 코로나 역병사태처럼 한사람의 슈퍼감염자의 발현으로 인류전체를 말살시키려고 덤벼드는 무서운 바이러스 역병 전염병으로 전세계가 큰 고통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할 것이다,
그물망처럼 연결되고있는 항공, 철도, 선박, 차량등의 초이동성과 앞서말한 인터넷의 초연결성은 산업발전을 앞세워 무차별적 자원발굴과 자연파괴행위, 에너지 과다사용과 대기오염 발생등으로 전지구촌은 생태계의 교란에 빠저있다. 이로 인해 생물 바이러스내의 DNA 및 RNA의 변종과 변이로 스스로 진화되어 전인류에게 급속히 퍼저나가 인류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파멸시켜나갈 것이다, 이런 생태계 교란과 파괴로 인한 전지구적인 환경위기를 국제사회가 협심하여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또다시 엄청난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것임을 반기문 전UN 사무총장은 직설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이 스스로를 은폐하고있고 수시로 변이되면서 전염이 되고있고 또한 무증상인 상태에서의 강한 전파력(감염자의 60-80%가 무증상이거나 경증으로 나타남, 증상이 발현되기 보통 3일전부터 전파력)을 가지고 있음으로 감염된 자가 본인이 환자인지도 모르고 집단속으로 들어가 활동하다가 대량감염을 일으키는 놀라운 전염력을 가지고있다는 것이다, 이는 사전조사 자체가 매우 까다롭고 어려워 코로나바이러스를 스텔스 바이러스라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등 감염전문의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적시할 정도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기저질환자를 가차없이 공략하여 숨지게하고 강한 숙주에게는 조용하게 무증상으로 있는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다니 평소 면역력강화를 위한 체력강화 운동등으로 노력해야맘 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이겨낼수있다할 것이다.
1989년 당시 세계패권을 양분하던 미국의 부시대통령과 과 쏘련의 고르바초프서기장이 몰타에서 세계의 번영을 위해 공존공영으로 나가자는 냉전종식선언을 하고 세계화 신질서로 나아가자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이후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강대국의 패권적 독식으로 결국 국가간 국민간의 비정의적인 심한 불평등을 낳았고 이는 국가간, 국민간의 사회 계층간의 갈등으로 치닫는 경제양극화라는 부메랑의 덫으로 몰려오게한 것이다, 이에 더하여 금번 코로나 사태의 충격은 글로벌가치사슬 네트워크가 완전히 붕괴되는 상황이 나타나고 만 것이다 (포스텍 석좌교수 송호근), 전세계가 값싼 생필품을 중국에 의존하다가 국경봉쇄로 물류가 막히자 선진국에서도 사재기 난투극이 벌어질정도로 대혼란을 겪게 된 것이다, 글로벌 분업체계로 인한 생필품, 농산품, 기계부품등에대한 해외의존의 얼마나 무력하고 허망한 사태가 연출되는지를 세계 각국은 이를 똑똑히 지켜 보고있다할 것이다,
해외로 나간 생산기지가 국경봉쇄로 셧다운이 되면서 공급망이 차단되자 더 이상 공장을 돌릴수 없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일임을 경험하고 있다할 것이다,
세계의 생산기지인 중국이 우한지역을 시점으로 코로나 사태로 중국 전역을 점차적으로 봉쇄하자 전세계 생필품전진기지 제조 생산품 물자유통이 거의 전면적으로 멈춰서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과 같이 부존자원이없이 상호 국제무역으로 먹고사는 국가는 향후 이러한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어떠한 상황이 도래될것인지를 상상해보고 가늠해볼일이다, 일본의 아베정부는 전세계에 나가있는 일본기업에대한 그 생산 전진기지 기업에 대해 국내복귀정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고 독일 메르켈총리도 중국과 한국등에 의존하던 반도체칩과 배터리셀을 독일 국내에서 생산하게하는 산업자원 보호정책으로 선회하는 정책을 강구하고 있다,
미국도 코로나피해에 대하여 코로나 발원지 중국에대한 피해보상조치로 대폭적으로 대중국 수입물품 관세를 올린다는 압박과 함께 대중국 기술유출에 대한 강력한제재 강구와함께 기술 지식재산권 수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선포를하며 기술 신 냉전시대가 다가오고있음을 알수 있는 흐름이다. 이는 중국의 경제패권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미국의 결기를 읽을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 대한민국도 전략물자의 국산화는 물론 전반적인 세세한 체크를 통한 산업안보 시스템구축을 적극 강구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할 것이다, 또한 한국이 앞장선 특화된 선도기술 강화와 선도전략에 대해서도 적극 매진해야한다는 강력한 의지는 당연한 일이라 할 것이다. 코로나 사태이후 전세계는 점진적으로 탈세계화(자국산업보호 및 자력갱생경제)의지로 나갈것임을 많은 학자들이 예견하고 있다, 코로나사태는 국가간, 국민간 이동제약이 가장 큰 문제로 등장하여 무역거래가 불가능하자 핵심산업 공급망의 자립화. 생산기반 리쇼어링(본국회귀)가 추진되고 있고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비대면 업무와 비대면 거래가 활발해짐으로서 관련 디지털 전환 산업이 크게 활성화 되고 있다,
산업지능화를 통한 스마트제조화는 해외로 나가있는 산업생태계를 빠르게 복원시킬 것이며 이는 또한 많은 인력이 필요되어지는 해외로 나간 생산시설을 디지털화해서 (빅데이터, IoT, AI 로봇시스템, 3D프린팅, 블록체인등을 융합하는 기술)을 통해 생산자동화를 적극 실현하고 전개해 나갈 것이다.
비접촉 비대면산업 시스템이 뉴노멀로 자리잡을 것은 분명한일이 될것이다..
의료, 세무, 법률, 헬스코칭, 메이크업등 전문지식등을 비대면으로 상담받는 플랫홈비지니스가 이미 활성화되고있고 맛집식사를 배달플랫홈으로 주문하고있고, 현관바같문에 걸어두는 세탁옷 수거도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극장에서 보는 최신영화를 집에서 편안하게 넷플릭스를 통해 홈시어터를 통해 극장처럼 즐기고있고 안방에서 공연을 보는 시대가 온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온라인 맞춤형 콘서트를 제작하여 네이버 플랫홈(비욘드라이브)를 통해 구현했는데 AR증강현실로 호랑이가 무대에서 튀어나오게 하고 3D그래픽으로 무대에 비를 내리게 연출하였다, 추첨된 팬들의 환호를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쌍방향소통으로 부족한 현장감을 끌어 올렸다, 120분의 공연을 109개국에서 7만5천명이 1인당 3만3천원을 결재하고 보았다는 통계가나왔는데 계산해보니 24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이는 온라인 콘서트비즈니스 공연의 첫실현으로 대박을 터트렸다할 것이다,
세계최초로 5G 통신을 상용화한 한국은 코로나 사태이후 비대면산업의 부상에 따라 고속성장의 기세를 잡아 나갈 태세를 갖춰나가야할 것이다. 2019년기준 4G서비스를 이용하는 지구촌 인구가 40억명이고 2025년에는 전세계 스마트폰 보급률이 80%가 될것으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전망하고 있다,
5G 가입자는 2020년 2월기준 한국은 577만명, 중국은 2613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5G가 상용화된 국가는 2020년기준 24개국인데 바로 상용화한다는 신규국가도 39개국으로 조만간 지구촌은 5G세상이 도래될 것이다.
5G세상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원격업무, 자율주행, 스마트공장, 스마트홈, 스마트도시, AR, VR, 홀로그램등이 IoT센서와 기기를 통해 끊김없이 필요한 빅데이터가 5G네트웍을 타고 전송되어 앱하나로 모든 일상을 관리하는 놀랍고 경이적인 비대면 비접촉시대가 열리는데 코로나사태의 수많은 희생을 딛고 그 보상으로 본격적인 디지털세상으로 가는 큰전기를 맞이해 주고있다할 것이다.
코로나사태를 잘 극복하는데 있어 세계가 모범국가로서 한국을 찬탄하고 있다,
탁월한 국가공공건강 의료보험체제, IT첨단기술을 통한 환자동선 역추적시스템, 수준높은 공공의료기관과 치밀한 방역대응, 중앙정부의 책임과 믿음의 컨트롤타워, 자치단체의 완벽한추적 방역, 우리 국민들은 또한 사재기가 없고 감정동요가 전혀없이 차분하고 협조하는 질서있는 대응의식, 진단키트의 신속한개발 대응과 탁월한 효과, 특히 의료진들의 높은 전문성과 사명감으로 펼치는 헌신적 노력등을보고 세계는 대한민국이 지구촌의 명품국가임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음을 절찬리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뒷면인 심각한 모습도 우리는 이를 합리화하지말고 이를 분명하게 직시하고 혁신해야할 것이다, 국민1인당 온실가스배출량이 OECD국가의 2배라는 통계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OECD국가중 자살율이 10년간 1위로 랭크되어 너무나 안타깝고, 저출산율이(합계출산율 0.92로 세계최하위)로 인구가 줄어들어 국가정체성이 소멸되어가고있음이 통탄스럽고, 65세이상 고령화속도 세계1위 문제로 국가복지부담이 가중되어감으로 우리의 미래가 매우 심각하고 어두운 자화상임을 결코 회피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정글식이고 무차별적인 승자독식으로 인한 양극화로인한 사회갈등으로 국민 행복도 또한 바닥이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38명의 일용근로자가 또 졸지에 희생되었다, 산업재해(OECD국가중 산재사망율 1위국가, 2018년기준 971명사망, 노동자10만명 산재사망율 10,4명(2014년기준 EU국가의 무려 5배 사망율)이 개선되지않고 상습적인 산업재해 죽음이 되풀이되는 후진국형 참사가 지속된다는 것은 정말 통탄할일이 아니겠는가? 근로자가 현장에서 그렇게 많이 죽고있는데도 엄격한 법제도의 입법화는 없고 솜방망이로 처벌하고있고 업체입장에서는 벌금을 내도 남는장사라니 정말어이없는 일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철저한 과정관리 메뉴얼도 없이 전개되는 무책임한 공사현장, 하청에 재하청으로 부실공사(불에약한 기준미달 자재 사용)과 위험을 방치하는 안전을 외면하는 졸속공사가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다,
해당 이익단체들의 이기적인 정치적 로비로인해 관련법들이 알게모르게 저지당하여 통과되지 않는 사이 오늘도 저임금 비정규직 일용근로자등은 생계를위해 어쩔수없이 죽음의 사선으로 내몰리고 있음은 통탄한 일임을 물류창고 화재참사의 억울한 죽음의 분노를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정부와 국회 그리고 시공사는 이참사를 내가족이 죽고있다는 진정성으로 바라보고 무엇이문제인지 현장을 확인하고 이를 직시하기 바란다, 점ㄹ은 청소년들이 대거 희생당한 세월호의 대참사를 우리국민이면 모두 가슴에 그아픔을 품고산다, 사고다발 공화국이라는 무책임한 오명을 이제확실히 걷어내야할 것이다,
권력투쟁을 위한 정치적인 적폐청산에 집중하기 보다는 사회곳곳에 도사리고있는 억울한 국민의 죽음을 만들어내는 관행적 현장의 적패를 이젠 철저히 혁신해야한다,
K-pop, K-드라마 & 영화, K-코로나 공공의료 방역, K-반도체 & 스마트폰과 명품가전, K-여자프로골프 등이 전세계를 열광시키는 것은 분명 우리국민을 돋보이게하는 경이적이고 화려한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이다,
그러나 그뒷면에 보이는 상기에 지적하고있는 슬픈 그림자를 더 이상 외면하고 방치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는 미국을 자유민주주의체재의 자본주의 선봉적 국가로서 신봉해왔고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혈맹적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수도인 뉴욕은 금융과 무역통상, 그리고 문화의 세계의 중심지로 공식인구는 840만명인데 비즈니스출장등 포함하여 연간 관광객은 5천만명이 넘게 뉴욕도시를 누비고 있다, 뉴욕 가구당 평균소득이 6만4천달러로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번영한 도시라할 것이다, 이러한 군사 및 경제 대국인 미국이 코로나사태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세계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지켜보았다,
세계최강국인 미국이 엄청난 정치자금을 대는 관련 이익단체들의 계속적인 반발로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국민건강보험(오마바케어가 있었으나 결국 도입실패)하여 대다수 미국국민들은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어 죽기전까지는 병원가기를 꺼린다니 놀라운 일이다,
재미교포들이 한국에와서 반값이하로 수술받으러 온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런정도의 실상인지는 새삼 충격적이라할 것이다,
미국의 많은 노년층이 값싼물가 및 의료비 때문에 중남미로 이사가서 노년을 의탁한다는 것도 이해가 가는 일이다.
뉴욕인구의 18% 정도가 빈곤에 허덕이고있고 노숙자 8만명이 거리를 헤메고 있다는 것이며, 뉴욕인구의 37%가 뉴욕이 아닌 해외에서 태어난 이민자들이라고하니 뉴욕은 다인종 국제도시임을 알 수 있는 일이다,
뉴욕에서 코로나사태로 죽는 시민 75%가 65세이상의 기저질환자이며 저소득 유색인종이 희생당하고있음은 불평등 양극화가 얼마나 고질적인지를 알수 있는일이다, 부유층들은 코로나를 피해 개인섬이나 별장으로 휴양을가서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빈부의 격차로 가난한자들은 역병사태로 이제 생명을 위협당하는 상태가 된 것이다,, 뉴욕의 장의사 업체가 코로나 죽음을 다처리못해 방치된 시신이 썩어가고있고 요양시설의 노인들이 집단 사망하여 섬에다 집단 매장하는 초현실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모습이 뉴욕이라니 놀랄일이다,
뉴욕의 참상은 빈부격차, 공공의료의 붕괴, 일반시민이 감당할 수 없는 높은의료비등에 있음을 그들 스스로 깨닫고 있음은 그나마 다행한 일이라할것이다,
미국이 국력이 쇄약해지고 불평등이 심각해진 직접적인 이유는 제조업강국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에서 제조업몰락(임금경쟁력상실등으로 개도국으로 생산시설 대거이전)으로 중산 서민층이 동반 몰락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를 산업구조 개편정책의 기회로삼아 금융서비스업과 IT산업을 부양하여 전면적으로 재편했으나 금융공학의 거품으로 큰위기를 겪었다. 미국의 이 침체적 틈새를 활용하여 중국은 세계제조업 생산기지가 되어 G2국으로 올라 미국과 당당한 경쟁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이 재정적자, 무역적자로 벌써 무너져야했지만 세계 기축통화로 달러가 계속적으로 영위되는한 금리와 환율을 조정하며 세계를 향해 달러를 언제나 찍어내며 버틸수있다는 것은 미국만이 가진 대단한 파워가 아닐수없는일이다.
문제는 앞으로의 대응이다, 한국경제가 저성장기조에 빠저있다가 코로나로 인해 사실상 세계경제와함께 –경제로 가며 붕괴되어가는 한국의 산업경제를 어떻게 회생시키느냐가 문재인 정부의 최대 관건이다, 경제가 몰락한 상태에서 정권이 재창출된 정부가 없었음을 세계역사를 보면 알수있는일이다, 세계적으로는 신자유주의 무역구조가 붕괴되고있고 미국과 중국은 경제적, 군사적으로 더욱 첨예하게 갈등과 대립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수시로 충돌하고있고 그 전략적 요충지인 남한과 한반도는 이에따라 더욱 요동칠 것이다,
코로나 사태속에서 수많은 국내외적인 문제적 위기를 가감없이 솔직히 간파하고 대비하여 반전의 기회를 반드시 만들어내는데있어 국민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총력을 강구하여 새롭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대한민국의 명품 국민들은 세계가 찬사하는 그 이상으로 세계를 모범적으로 리드하고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서 나아갈 탁월한 기회가 온 것이다,
칼럼리스트 김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