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경력-논무노작의 부정

@사회에 만연된 학력 및 경력-논문 조작에 대하여

문제) 1,주로 학력만을 보고 그사람의 모든것을 평가한다

--검증 시스템도 없고 검증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서울 강남학원에서는 원장이 오히려 강사를 뽑을때 일류대학 학위를 조장해서 오라고 한다.

-- 3만1천명중 학술원에 학위 신고자) 약 1천명이상이

비인가대학에서 학위받아 대학교수 발탁중..

--언론에서 소개할때나 초정연사로 부를때 강연자의 학 력을 업그레이드 하려는 속성이 있다.

2, 개인적인 양심문제

--남에 의해 조장되거나 업그레이드된 학력을 시정하지 않고 방치하며 사회적 발전에 은근히 활용한다.

--아예 교수가 되려하거나 입신 출세를 하려고 처음부 터 학력이력을 조작하여 제출한다.

3, 학력중심의 커넥션사회-환경문제

--일류대학 간판하나 가지고 평생을 대우받고 특혜받을수 있다는 착각의 학부모와 국가사회 분위기

--유명인을 활용하기위하여 대학 허위 이력을 알고도 이를 활용

--실력보다는 고교- 대학선후배등 연고로 결정

4, 일반직장에서도 조사해보면 엄청난 허위 이력으로 입사한 사실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구체적인 검증시스템 이 없다

5, 책에서 책이 나온다지만 많은 교수들이나 박사학위자들이 논문을 배키거나 매너리즘으로 연구를 게을리하여 논문 표절등 각가지 부정을 저질른다.

=미국처럼 논문 표절조사 D/B시스템을 마련해야할것이다=

이력조작-논문표절등으로 이익을 취득한자나 범죄적 속성이 크면 죄를 당연히 묻고 선의의 피해자는 회생의 길을 열어야할것이다..

그리고 하루빨리 -문서학력사회를 탈피하고 실력과 능력사회로 국가사회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