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절대 및 상대적 빈곤으로 인한 범죄와 부패로 큰 몸살을 앓고있다.

특히-개도국인 인도/브라질/러시아/중국/중동등도 빈부격차와 관료부패등으로 국가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브라질은 1억8천만명중 17% 3천만명이 절대빈곤선상에 있다고한다. 그중 10% 1800만명은 귀족국민으로서 으로 해외여행을 즐기고 명품을 즐긴다.

가난한국민들은 생계범죄/ 상대적 박탈심리 범죄와-각종 부패로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되고있다.

미국의 인디안 보호구역의 일이다-국가에서 주는 월 70-100만원돈으로 놀고 먹으며 알콜중독/약물중독으로 폐인상태에서 허덕였다- 보다못한 미정부와 자치단체에서 카지노사업을 허가해주고 인프라를 만들어주었더니 놀랄만한 자기개조로 모두직장인으로 자랑스럽게 일하고 있다하니 가난하고 소외된 국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것이야말로 법죄와 부패를 원천적으로 없애는 일이라 할것이다.

스웨덴도 생산적복지로 일자리를 정책적으로 유도하여일자리기업중매운동을 벌이니 꾀병의료수혜자등이 건강한 일자리에 복귀하고 있음은 시사하느바크다.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음은 삶에서의 치명타다...

등소평이 북경대학과 칭화대학에서 쏟아져 나오는 대학생을

보며 일자리 걱정이 개혁개방으로 이어저 오늘날 1등국가로

나아가고 있음은 지도자의 혜안이 아닐수 없다..

일자리를 만드는데 국가나 자치단체가 총력을 벌어야 부패와 범죄가 줄어들수 있음을 지도자들은 다시한번 깊은마음으로 명심해야할 때이다.

Posted by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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