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에게 바란다.

대선만 앞두면 정치권이 분열되고 이합집산이 어지럽게 전개된다. 정치는 유기체적인 생물체로서 실시간으로 화학반응하며 그존재를 유지하려한다. 정치권력을추구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려는정치의 본능적 속성은승산있는 권력의 불빛에 -부나방이되어 뛰어들수밖에 없는 목숨을 건 한판승부가 전개될수밖에 없는 수많은 변수와 충돌하며 전개된다. 그러나 이제는3김시대의 한풀이 대중정치가를 요구하는 시대도 아니며 지역과 이념을 볼모로 -국민을 패거리로 분파시키고 조장하고 내몰아 몰표사냥을 하는 전략적 선거시대도 아니다. 수많은 정치공학의 기묘한 작전과 전략으로 대권을 만들지말라! 확실한 정책과 비전으로아프게 좌절하고있는100만의 젊은 청년들의 실업과 200만이 넘는 무직 가장인서민들의 배고픈 현실을 타개하라!

거대 중국의 세계공장은 지구촌경제의 큰변수로 등장했고 이로인해 한국 제조업은 중국 경제 븍랙홀에 빠져들어간지 오래고 일본의 기술 로얄티는 한국경제를 조용히 종속화 시키고있다.이가운데서도 천만 다행한점은 북이 개혁과 개방을 위해 몸을 꿈틀거리고 있음이다. 이호기를 놓치지말고 정치인은 사심을 버리고 한반도 대경제 강국을 만들어 1등-일류국가를 만들어 내야할 시대적 사명감을 가져야할 것이다.

어떻게 정권을 잡을것이냐가 우선이 아니라 어떻게 일류 경제국가를 만들어 내야할것인가를 고민해야할것이다..

그래서 자라나는 젊은 청소년들에게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폭로전이 빗발치고 뭉치 선거자금이 정치꾼들에의해 유린되는추한 부정선거를 이땅에서 발을 못부치도록 우리모두 눈을 부릎뜨고 감시하자

그리고 공정하고 깨끗한 정책-비전선거를 확실하게 전개토록하여 우리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주인도미의 역량으로서

진정한 대권 선거문화를 정착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