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의 사고는 성공의 KEY다
청소년 학생들이 왕따를 못견디고 아파트에서 뚜어내려 친구와 동반 자살했다는 보도와 전교1등하던 학생이
학업문제로 고민하다가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등이 뉴스에 보도되고 연일 우리 귓가를 스친다..
우리나라처럼 학업적 입시 경쟁에 시종일관 청소년이 압박받으며 심리적으로휘둘리는 나라가 지구상 어디에 있단말인가?
학교라는 울타리속에 가둬놓고 성공을 위해서는 오직 공부밖에는 달리 보이는것이 없다고 몰아부치는 선생님과 성적으로 꾸짖고 걱정하시는 부모님앞에 우리아이들은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갈등하고 좌절해야만 하는가?
일류아니면 모두가 삼류여야만하고 1등 아니면 모두가 꼬찌일수 밖에없는 이 왜곡된 학력병과 일류병에
걸려 모두가 헤메고 허덕여야 하는지 우리 모두에게 묻고싶다.
사회저명인사들중 학력위조로 이사회가 한때 난리법석이 난적이 있는데 학력, 경력 조작이 아니면 이사회는 인정받고 발탁받을수 없단 말인가? 학력으로 경력으로 욹어먹기 좋은 커넥션 사회가 한국사회이기 때문에 이난리가 아닌가?
각종 학력 사기꾼들이 날뛰고 거대한 사회가 만든 학력조장의 관습적 행태로 선의의 피해자까지 양산되는 심각한 문제
가 곳곳에서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 국가경쟁력을 갈아먹고 있다할것이다
왜 왕따가 생겨 친구들끼리 서로 헐뜯고 괴롭히는가?
과연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인격적인삶의 진실함과 겸허함과 동시에목표에 대한 노력하는 과정의 진정한가치를 전해주고 있는가?
청소년 자신들에게 특별히 경쟁력이있고소질과 재능이 있는 교육을 중점으로 교육을 즐겁게 배우면서 삶을 살면서 곡 배워야하는 과목들은 쉽고 재미있게 통섭하고 배우는 방벙은 없는가?
누구나 모두가 다똑같이 그 어려운 미적분에 절망하고 그 어려운 화학 물리 방정식에 쓰러저야만 하는가?
그것으로 인간을 무슨이유로 무슨가치로 평가하려 드는가?
교육 편의주의인가? 행정정책 편의주의인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똑같은 방법과 똑같은 일정으로 순서매기고 재단하려 하는가?
왜 1점차로 떨어저 원하는 학과에 못들어가 운명을 갈음해야 한단 말인가?
영국의 이튼스쿨은 민주주의를 팀웍으로 생각하고 모든 청소년에게 체육 스포츠 1개를 필수적으로 이수케하여
단합과 협력과 그로인한 양보와 일체성을 배우게 하면서 인간 휴머니티를 가르친다.
전인적교육을 스포츠를 통해 가르치고 있는것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 각분야 지도자 육성을위한 비전 전략센타등을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힘과 꿈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자..
마가렛미첼
조앤롤링
에디슨
해리포터라는 어린이 환타지 매직소설로 2조를 벌었다는 조앤롤링은 당시 이혼녀로 어린딸에게 먹일 우유를 살먹일수가 없어 자치단체의 복지구호비에 의존하면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커피솦에 하루종일 앉아서 소설을 써서 10번을 넘게 출판사에 찾아갔는데 모두 퇴짜를 맞았는데 결국 한출판사가 그열정에 감복하여 희미한 가능성을보고 출판을 하였는데 그야말로 지구역사상 민간소설로 가장 많이 팔리는 대대박을 낳게된것이다.
과연 누가 10번을 넘어서는 굴욕적인 참담함과 그 아픈 절망을 딛고 일어설수 있을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소설을쓴 마가렛미첼은 소설을완성하고도 7년간 출판사를 찾아다녔으나 아무도 관심있게 보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당시 자신이 살던 아틀란타로 뉴욕의 출판재벌 맥밀란출판사 레이슨 사장이 온다는신문을 읽고 일정을 마치고 기차에 올라타는 레이슨 사장에게 미첼은 제가 슨 소설입니다 꼭 한번 읽어달라고 애원하였다. 너덜너덜한 원고뭉치를 무심코 받아든 레이슨 사장은 기차 선반위에 올려놓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마가렛미첼은 뉴욕에 도착할때까지 레이슨 회장에게 3번이나 꼭한번 읽어달라는 기차전보를 쳐서 그 끈질김에 결국 감복하여 들처보다가 점점 그 소설에 빠져들기 시작하였고 뉴욕에 도착하는줄도 모를정도로 심취하였다. 결국 그소설은 당시 27개국어로 번역되어 1700만부 가까이 팔리는 놀라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저 빅힛트를 처버린것이다. 누가 나를 알아주겠는가? 오로지 신을 감동시키는 노력밖에 달리 길이 없음을 자가하지 않을수 없다할것이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일은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는 속담이 있듯이 실패에서 진실한 교훈을 찾아 한발짝씩 당당하고 성실하며 대범하게 앞으로 치고 나아가라는 것이다.
야구에서도 3할대를 치는 선수는 매우 탁월한 선수로 인정받는다. 10번 타석에 들어서서 7번은 공타고 3번을 치고 나간다는 의미다. 미국 야구 홈런타자의 전설 베이브루스는 생애 716개 홈런을 쳤고 1330개의 스트락아웃을 당했다고 하니 결국 인생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는냐에 따라 성취적인 보람의 삶을 살수 있다할것이다.
그것은 긍정의 가치관에 따라 좌우됨을 알수있다.
20세기 문명을 혁신해준 발명왕 에디슨에게 제자인 조수가 벌써 1천번이나 실패했다고 짜증을 내자 실패한것이 아니라 안되는 방법 1천가지를 찾아내고 배운것이다 라고 설파하며 발명을위해 계속 매진하여 어둠을 밝혀주는 빛 필라멘트 전구와 축음기, 영사기, 전화기 개량등 현대문명 발전에 대해 놀랍고도 눈부신 업적을 남기게 된것이다.
자동차왕 헨리포드의 어머니가 포드가 어릴때 기계물품만 보면 분해하여 난장판을 만드는것을보고 장차 기계산업을 일으킬 큰 재목의 싹을보고 우리아들은 분해도 잘하지만 마찬가지로 조립도 잘하여 깨끗하게 자기방을 정리할것이야 하고 칭찬하고 격려하였다. 그는 성장하여 5만개의 부품을 조립하는 자동차산업의 대부가 된것이다.
재능을 보면 그 재능에 대하여 키워주고 격려해주고 또한 실패에대한 과정을 인내하는 비전을 주면 반드시 스스로 격려하며 역사를 창조할것이다. 40세에 직장에서 구조조정으로 쫓겨나간 목공직업의 윌리스 존슨은 낙담하지 않고 자기가 제일 잘할수있는 건축업을 대출을 받아 시작하였다. 결국 그는 홀리데인 호텔이라는 전세계 호텔 브랜드의 사장으로 크게 성공하였다. 그는 나를 정리해고한 사람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불운을 성공으로 반전시키는것도 항상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며 실패를 도전하는 과정으로 보며 힘겹더라도 항상 자신에 대한 격려와 긍정의 사고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꿔나가자
칼럼리스트 김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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