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여름 미국 뉴올리안즈에서 허리케인으로 둑이 무너저 도시가 홍수로 잠겼다, 약 1천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대다수가 흑인등 가난한 부류의 사람들이 집중적인 피해를 당했다, 돈이 없고 차가 없어서 방송의 대피소식을 따라 도피 할수가 없었다.

또한 대부분 슬럼화된 저지대에 몰려살다 집중적인 피해를 당해야만 했다.

스타디움으로 일시 피했으나 구호물품이 제때에 도착하지 않아 1주일간 물도 제대로 못마신자도 많았다.

급기야 어린 자식들을 위해서 물에 잠기지 않고 덜피해 입은 슈퍼마켓이나 음식점창고를 급습하기 시작한것이다.

생존을 위해서.... 앉아서 굶어죽을수는 없는 일이니까!

미국 주류 언론은 이를 약탈이라며 연일 약탈의 현장을 보도하였고 정부는군인들을 풀어 폭동을 수습하였다..

가난한 대다수의 흑인들이 홍수로 죽었고 약탈자로 몰렸다.

최깅국 미국이 이럴진데 못사는 다른나라는 이런일에 더욱 심한일이 발생될것이다.

국가적 재난에 대해 국가가 보호할 의무는 사고 전과 후는 어디까지 인가를 구분할 필요가 있으며 대비힐 준비를 확실히 해야할것이다.. 생존을 위한 약탈--이런 부정과 부패는 국가 사회의 책임일수 밖에 없지 않은가?

Posted by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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