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국민앞에 순교한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임기를 마친후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연인으로 생활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예는 전세계적으로 또한 한국역사상 처음있는 충격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전국민을 공항상태로 몰아넣은 충격적이며 절망적인 국가적 참극이 아닐수 없다할것이다.

좌편향 정권에서 우편향 정권으로 정권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전.현정권의 갈등구도속에서 벌어진 검찰의 과잉적 강압수사가 이런사태 발생에 직접적 일조를 했다는것은 부정할수는 없는일이며 이에따른 정치보복론을 야당이 강력하게 제기하는것에 대해서 국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후의 전개를 지켜보고 있다할것이다.

중앙일보 정진홍 소프트파워란 글 인용하면= (선조대왕의 정치적인 정적 및 견제 대상자로서 內憂外患을 겪고있던 당시 이순신장군은 마지막 전투인 명량해전에서 홀연히 갑옷을 벗고 적과 싸우다가 적탄에총을 맞고=일부러 죽음을 자초함=역모에 얽혀 3족이 멸망 당할수 있다는 이순신 장군의 인식감 존재 추축 ) 당시 장렬하게 역사앞에 모든 것을 끌어안고 순교한 사실을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오버랩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가슴깊이 와닿는 글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뉴욕 타임지도 노전대통령이 금이 간 명성을 지키기위해 죽음을 선택하자 그의 이미지가 국민들로부터 명예롭게 바뀌고 있다고 전하고 있음과 일맥 상통하고 있다할것이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차이퉁지는 자신에 대한 몰이식 사냥을 견디지 못했으며 자신은 일반적인 부패정치인과 다르다는 것을 입증한 사건이다.

한국의 고질적인 정경유착의 부패고리가 청렴의 상징인 노전 대통령을 희생시켰다,(중국 인민일보)

남북화해를 위해 헌신한 위대한 전사였다(아랍 알자지라방송)

권위주의와 정면으로 싸우며 국민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위해 진정으로 노력한 정치인 (프랑스 AFP통신)

노무현 대통령이 남기고간 불멸의 업적은 무엇인가?

고질적인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시종일관 현장에서 헌신하였다.

인권변호사할때도 대부분 인권변호사들은 법정에서만 지원하는데 노무현은 노사분규 현장, 길거리현장까지 나와 온몸으로 함께 투쟁한 사람은 오직 인권변호사 노무현뿐이었음을 우리는 다시한번 상기하지 않을수 없다할것이다. -국회의원-장관-대통령하면서 그는 오직 서민과 민중을 위해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勞心焦思하여 정책을 만들었고 헌신하였다,

불리함을 불사하고 (바보는 그의 별명)바보처럼 원칙, 소신, 도덕을 지키고자 수없는 선거에 실패했지만 정치행보에 있어 그누구도 할수없는 큰길을 가는 탁월하며 정직한 리더쉽의 사표 그 자체였다. 노무현은 삼김에게 빌붙어 자신의 영달을 추구하지 않은 대표적인 당당한 정치인이었음을 아무도 부인할수 없을것이다. 그가 펼친 정책도 재평가 되고있다. 전국토를 모두 잘살게 하자는 대대적인 국토균형발전의 실천적 의지는 그어느 전직 대통령도 기득권의 파워 때문에 펼수없는 업적이었다. 다소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언어들이 있었지만 소탈하고 꾸밈없는 그의 탈권위 자세에서 나온 구수한 입담으로 느껴진다.

국민과의 솔직하고 진솔한 소통을 역대정권중 처음으로 어떤 가식과 권위도 없이 활짝 열어제낀 한국 역사 최초로 진정한 국민참여시대를 만들었으며 인터넷과 매체를 통한 직접소통=직접민주의를 새시대에 적용한 위대한 대통령이었음을 또한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통령중심제로서 명실상부한 최고권력자 였지만 권위를 내다버린 대통령으로서 파격적인 언행을 통해 국민가슴속으로 들어간 대통령이었다. 그러 함으로서 민주주의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막강한 권력통치의 효율성을 포기하고 권위를 스스로 내다버린 이웃아저씨 같은 대통령이었다.

그가 추진한 미래의 국가경쟁력을 위한 과감한 개혁 혁신정책들

그가 추진한 돈안드는 혁명적인 선거정책 시행으로 젊고 가난했던 386 세대와 돈없는 테크노크라트(관료출신) 및 인텔리겐차(교수출신)등이 대거 의회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불행한 과거의역사를

확실하게 밝히고 규명하는 정리정책은 국민의 아픈 응어리를 풀어주는 열쇠역활을 한것도 평가될이다. 혁신적인 대북화해정책으로 연1만명이 남북을 고종적으로 왕래하고있고 많을때는 20만명이 넘게 각종단체 및 민간교류로 북한을 방문하는 남북화해시대를 열었다.

기업의 투명성 정책 및 정경고리 유착을 과감히 끊어냈고 불로소득의 원천이었던 부동산투기를 뿌리뽑기위해 욕을 얻어먹으며 정면돌파를 시도 했다, 규제혁파를 위한 고심의 각종 경제정책들도 향후 한국사회가 나아가야할 이정표적인 정책이 아닐수 없다할것이다.

그는 영면하였지만 역사는 계속될것이고 그가 남긴 당당하고 원칙있으며 소신있는 순수하고 깨끗하고 백년대계의 무형의 정치적유산들은

국가발전에 큰 영양분으로 앞으로 쓰여지고 크게 평가될것을 확신한다.

고졸 출신으로 사법고시 합격-판사-인권변호사-국회의원-당선,낙선-해양수산부장관-대통령.. 퇴임후 검찰 가족조사..그리고 투신 서거

드라마같은 한국의 격동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삶!

한국 최초로 정치인을 위한 자생적인 시민단체인 노사모가 탄생되어 비주류이며 비기득권의 초라한 변방정치인인 인간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데 큰 교두보가 된것도 정치역사상 처음있는 일로서 크게 평가받을수 있는 일이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조각이 아니겠는가?

원망하지마라

운명이다

원철스님은 달마대사처럼 노무현도 그렇게 갔다고 했습니다.

인도를 떠나 중국으로 와서 당시 꿈꾸던

이상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가 기득권의 정치 사상적 벽을 결국넘지 못하고 빈관속에 짚신 하나만 남겨두고 운명하면서 그저 서쪽으로 간다고 하며 영원히 떠났습니다.

삶과 죽음은 모두 자연의 한조각이다 라는 불교의 가르침과 달마의 선문답 그대로 노무현 대통령도 똑같은 선문답을 남기며 국민과 역사앞에 자신을 던져 순교하고 영원히 영면하였다.

달마의 씨앗이 한국불교 사찰마다 그 향기가 다시 솟아나듯이

한국 국민에게 수많았던 새로운 감동의 가치를 이시대에 구현시킨

노무현이라는 이름 석자는 한국 국가역사 발전에 큰 원동력으로서

그 향기가 계속 힘있게 지속적 솟아 창출될것이다. 모두가 잘사는 진정한 사람사는 사회로 한국사회가 전세계에 우뚝 설수 있도록 살아있는 이시대 모든 국민들이 합심하여 노력해야할것이다 .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대한 교훈들

노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는 전국민을 공항상태로 몰아 넣었다.

IMF에 이은 지속적인 경제위기에 대다수 국민들은 벼랑끝 바닥경제에서 눈물의 빵을 씹으며 헤메고 있고..

같은 민족인 북한은 핵을 터트리며 김정일 자신의 권력 생존과 3대 세습을 위한 마지막 기로의 끝자락에서 고구려 후손답게(?) 절망의 결사항전을 양손에 핵탄두를 들고 끝없는 벼랑끝 전술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즈음에 노무현 대통령의 갑작스런 죽음은 한국 정치역사에 있어 새로운 전기를 발전적으로 만들고 영원한 안식의 세상으로 떠났다.

그만큼 서민적이고 인간적이고 약자의 편에서 진정으로 철저하고 처절하게 현장에서 투쟁하고 실천하였던 정치인은 진정 없었다 할것이다.

태생부터 시골 진영읍 봉화마을 가난한 농촌의 아들이었고 홀로 자력으로 노력하여 부산상고 졸업장으로 일류대학 수재들도 합격하기 어려운 사법고시에 당당히 합격하여 판사가 된 그야말로 놀라운 개인적 저력으로 시종일관 투혼의 삶을 살다간 현장의 실천가이다. 그는 변호사로서 민주화투쟁을 온몸으로 맞써 싸워 감옥에도 갔었으며 3당(노태우/김영삼/김종필)등 합당때도 홀로남아 원칙정치의 모범을 지켰고 그후 호남당이름으로 부산에서 동서화합을 부르짖으며 출마하여 선거때마다 고배를 마시는 처절한 정치현장에서 온몸으로 실천하는 정치적 의인으로서 그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한국정치인중 가장 돋보이는 정통성을 추구하는 가장 강직한 모범정치인 이었음을 역사가 당연하게 평가할것이다. 과거 종로에서 이명박대통령과 국회의원선거에서 붙어 이명박대통령이 당선되였고 그는 3위를 하였지만 개의치않고 다시 한국 정치 1번지라는 종로 보궐선거에 재도전하여 당당히 당선하였다. 그후 노무현은 대통령으로 결국 다시 우뚝섰을때 현 이명박대통령은 서울시장으로 재기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자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 정치노선은 달랐지만 노대통령은 청계천 복원을 이룩한 당시 이시장을 극찬하였고 이대통령도 한때 같은당 이회창후보와 대선에서 붙은 노무현이 인간적인 면에서 더 우수한 사람이라고 얘기하기도 하였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의원시절 옥천에 장수천이라는 생수기업을 창립하여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적은 믿천으로 결국 부도가 나고 말았다, 그는 장수천기업을 통해 때묻은 정치자금을 받지 않고 굳굳하고 당당하게 정치를 하겠다는 모토로 기업을 설립 운영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부도가 나고 말았다..

그래서 당시 김대중정부시 해양수산부장관 재직시에도 급여차압의 위기가 있었으나 장관이라는 직책 때문에 이를 보류하였다는 당시 해당 금융기관을 통한 뒷보도가 있었다. 만약 장수천기업이 크게 발전 성장하고 변호사도 인권변호사 말고 돈되는 기업변호만을 맡았다면 자신의 생애에 돈걱정은 없었을것이다.

이점이 노무현대통령 생애에 있어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할것이다. 후원인을 자처하는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받은 (국가돈도 아닌) 개인적인 돈을 확실한 증거를 포착하기도 전에 포괄적 뇌물죄라는 포괄적 명으로 검찰은 언론에 공표한채 온집안 사람들을 검찰에 불려들였으니 항상 원칙과 클린정치를 사표처럼 외친 노무현으로서는 절망의 구렁텅이속에 처박힌 자신의 모습을 처연하고 절망스러워 하였음은 국민모두가 다아는 사실이다.

그전에도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노무현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돈준사람, 돈받은 사람 할것없이 하나같이 부패정치인으로 검찰에 줄줄이 잡혀갔으니 노무현의 통한적 심정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할것이다. 민주당도 남아있는 노무현 사람들도 무서운 검찰의 성역없는 조사에 그저 납작 엎드려서 대부분 숨죽이고 있었다는 회피성 책임자세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수 없다할것이다.

나경원의원이 노무현전 대통령과 차별화를 시도하던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그의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는것은 무엇인가라고 지적하는 것을 앞으로 정도 정치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은 크게 새겨들어야 할 일이다.

봉화마을에서 외친 노대통령이 분신이자 평생동지라고 했던 안희정의 검찰과 대통령을 향한 절규의 목소리와 장례식장에서 백원우 의원이 울면서 외친 이명박! 국민에게 사과하라는 절규도 가슴을 때려오는 말들이다.

노무현의 가장 큰 업적인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대북한 정책도 새로운 정권과 일부언론에 의해 철저히 분쇄당하는 것은 당사자인 노전대통령자신으로서는 기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할것이다.

지난 대선때 이명박 대통령 반대편에 서서 이명박 공약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중립을 지키지 않고 시시비비를 걸었고 그 전인 총선전에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당선을 노골적으로 편들자 선거중립무제로 결국 탄핵당하는 헌정사에 기막힌 일이 전개되기도 하였다.

봉화마을 고향시골로 내려가 환경운동을 하며 지낼때는 정말 아름답고 멋잇고 관광객들이 매일 북적거려 모든 국민들이 퇴임후를 평가했는데 청와대 국가 모든정보가 들어있는 서버를 들고나왔다고 당시 이명박 현직대통령이 크게 분노하는 일이 벌어졌고 인터넷 토론방을 만들어 자신의 대통령기간을 잃어버린 기간이었다고 하는데 대한 반감으로 현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의 칼날을 (자신의 정당성을 찾기위해서라도) 세우며 국민여론을 주도하려 하였다.자신의 성공적 정책들을 뒤집는 현정부의 정책에 대해 그로서는 당연히 반기를 들을수밖에 없었을것이다.

집권층으로서는 부담되는 정치적인 언행과 젊은층으로부터 아직도 큰인기가있는 노전대통령의 발언등과 63세의 젊은 퇴임대통령의 정치적 재개 움직임의 개연성등으로 현정부로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정치 경제 상황에 있어 큰 부담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을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전임 대통령으로서 크게 예우를 하려고 마음 을 먹었으나 퇴임후 자신을 공격하는 전임대통령의 정치적 언행에 대해 용납하기가 또한 쉽지 않았을것이다.

검찰 입장에서도 검찰조사후 (실추된 명예로=정치재개불능상태) 불구속처리하고 사면조치 할것으로 추측했는데 결국

검찰조사중에 결국 자살로 자신의 인생을 마감한 노전대통령의 비극은 한국 정치사의 큰 비극이요 절망적 사태로 전개되어 향후 정국의 앞날을 예측할수 없는 변수가 되고 만것이다 .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룬 대한민국의 영웅적인 노력과 성취에 대한 지구촌의 찬사 그 뒷전에는 이승만 ,박정희, 노무현 대통령까지 그리고 수많은 민중들의 피로 얼룩진 놀랍고도 기막히며 처절한 희생과 국민적 아픔이 내재되어 있음을 가슴깊이 다시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다할것이다. 앞으로 모든 한국의 역대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평범한 할아버지 전직 대통령으로서 가족과 함께 존경받으며 아름답게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할 책임이 우리 국민모두에게 앞으로 주어진 사명이다.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진정성과 순수성에 대해 역사가 크게 평가할것을 다시한번 확신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화합의 정치, 易地思之하는 동반 사회, 건강한 정치 문화에 대한 새로운 정치 사회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이고 발전적 개혁의 전기로 맞이하고 실천해야만 노무현 대통령의 그처절한 투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민모두가 멍해진 가슴과 마음을 추스릴수있을것이다.

이렇게 되면 노무현대통령도 한국역사에서 희생하고 헌신했던 모든 애국적 영령들도 기쁜마음으로 이모습을 보고 박수를 크게 칠것이다.. .

** 꼭 개선해야할 문제들 **

1) 대통령중심제 제도를 변형하든지 바꾸자,

권력이 집중되면 주변 측근이 모두 부패할 수밖에 없다

2) 보수든 진보든 국민을 위한 정치적 방편이지 절대가치가 아니다

이념구조에 따른 양당구조의 정당시스템을 바꿔 제도화 함으로서

흑백논리의 극단적인 정쟁적 투쟁 문화를 완전 종식시키자

죽기아니면 까무라치기식 표만보는 선동, 분파결집 정치는 이제

3류문화 정치임을 직시하자

3) 대선이든 총선이든 돈쓰는 선거문화를 완전 없애자

노대통령이 돈안드는 선거제도를 도입했으나 아직도 갈길은 멀다

탁월한 정책비전 , 참신하고 건강한 선거 시스템으로

선거를 치러야지 뒷돈으로 처발라야 당선될수있는 현행 선거제도를

없애야 정치인이 감옥가고 불신받는 저질 부패정치를 원천적으로

봉쇄할수 있다, 완전 100% 선거 공영제를 모색하고 전환하자..

4) 전임대통령이 전개하여 국민들에게 인증받았거나 기본적으로

국회에서 통과된 정책과 시책은 새로운 집권세력이 이를 연계하여

지속 발전시킬수 있도록 이를 제도화하여 규정할 필요가 있다

5) 전임대통령이 국가돈을 횡령하지 않았다면 개인적인 금전거래형태 를 물증도 확보하지 않은 상태로 포괄적 뇌물죄라고 규정하여 가 족전체를 공범또는 범죄자로 유도 적시하고 일부 보수언론도 이에 가세하여 파렴치범으로 몰며 인격살인적 여론재판식으로 몰아가서 결국 전직대통령이 자살이라는 놀랍고 기막히며 극단적인 선택을 만들고 만것이라는 가슴아픈 이야기가 몇사람만 모여도 전개되는 이야기다. 국민에게 정확하게 입증하여 검찰도 빨리 처리했다면 죽음만은 막을수 있엇을것이다.

이는 노무현을 반대했던 사람들에게도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안겨 주는 일일것이고 국민모두가 너나할것없이 공항상태로 몰아갈수밖 에 없는일이 아닐수 없다할것이다. 모든 법적 심판에는 인간을 향 한 짙은 휴머니티가 깔려 있지 않으면 그것은 또하나의 독재 권력의 하수인으로서 피묻은 죽창이요 몽동이일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세계역사적 사건을 보며 배워왔다.

모든 국가사회 지도자들은 금번의 불행을 딛고 모두가 함께 일어설 수 있도록 새로운 정치 사회문화를 만드는데 역사의식과 사회의식 을 가지고 이시대 역사의 주인으로서 앞장서 헌신해 주기를 다시한 번 여망드리면서 전국민도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데

또다른 주인의식으로 적극적으로 기여할것으로 확신한다.

고인의 넋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위로하며

역사와 국민앞에 순교한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한 업적을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지구촌 1등국가로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로 만듭시다!

아픈마음을 서로 위로하면서 불굴의 의지로 당당하고 정열적으로 살다간 七顚八起 노무현의 정신을 국민모두와 함께 간절하게 기 도하면서 이를 기려봅니다...

칼럼리스트 김병민

Posted by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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